쌍둥이자매는 성경의 야곱과 에서형제의 은유인거 같습니다
발을 다친 동생=야곱(야곱의 이름은 태어날때 형의 뒷꿈치를 잡아서 야곱)
염소와 비슷한 털이 난 언니=에서(몸에 털이 많음,성경에는 염소의 털을 이용해 야곱이 에서로 변장함)
극중에 동생이 밥을 챙겨주는 씬은 에서(형)가 야곱에게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넘겨버린 것과 비슷 (결국 자식으로서의 복은 동생이 다 누림)
뭐 뇌피셜이긴 하지만 찾으면 몇개 더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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