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IMA.
접속 : 4560   Lv. 54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82 명
  • 전체 : 543805 명
  • Mypi Ver. 0.3.1 β
[내 이야기] 킬라킬 보면서... (2) 2014/01/20 PM 07:12
며칠전에 올레tv로 킬라킬 몰아서 봤습니다
본방은 애니플러스로 보고...;;
전 루리웹에 애니플러스 관련정보 올라올때마다
달리는 리플을 보고 아 이제 합법적인 경로가 열렸으니
유료결제로 많이 보는구나 했는데...
애니갤러리나 기타 킬라킬 관련글 보니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애니플러스 방영전에 글 올라오는 것은 기본이고
전 애니플러스 버전으로만 봐서 선혈,순결,신의,섬유상실 이런 용어가 익숙한데
대부분 카무이,준게츠,센게츠,전의상실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아 아직 현실은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라고 다를거는 없습니다 저도 토렌트 많이 쓰니까요..;;
그냥 가능하면 유로결제로 보려고 노력만 하지 유료결제가 없고 보기 힘든 작품이면
바로 토렌트로 이용합니다;;
그냥 애니플러스가 최대한 빨리 동시방영하려고 노력하는거에 비해서 별 성과가 없는거 같아서
쓰는 뻘글입니다 ㅎㅎ

근데 애니플러스는 본방으로 보는것보다 다시보기가 더 화질 좋더라고요
풀HD시대는 아직 멀었나..;;

신고

 

사진찍는 백곰    친구신청

근데 전의상실이라는게 좀더 정확한 의미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도 전의상실이라고 하고 있어요...
전투 의욕의 상실이라는 의미와
전투 의복의(한자가 맞나;;) 상실이라는 이중적 의미가 있어서.

마쟈나가    친구신청

선혈이랑 순결은 하쿠레이 레이무를 박여여몽이라고 적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용어가 아니라 이름이니까..
전의상실쪽이 말장난도 그렇고 더 번역이 잘 된 느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