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연금술을 보고 자신도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한 클라우디아, 이리저리 궁리해본 결과 요리를 하게 되었다는 개요와 함께
클라우디아의 아틀리에편 시작합니다
아틀리에인데 시작부터 연금술을 포기하다니
연금술이 아닌 요리로 앙펠에게 선물할 요리를 만들어 보자는 클라우디아의 제안
이번 클라우디아편의 멤버 사진입니다
역시 도너츠인가
현란한 색의 크림도 발라져 있는 거면 일러스트에서 들고 있던 그 도너츠를 말하나 보네요.
클라우디아를 위한 피자용 화덕가마, 라이자가 연금가마를 이용하여 연금술을 하듯 클라우디아는 이 화덕가마로 요리를 하게 됩니다.
재료를 모으기 위해 플루트를 휘둘러 발생하는 충격파로 나무든
바위든 재료를 뽑을 수 있는 오브젝트는 모두 분쇄하며 채집중
클라우디아와 릴라가 평소에 어떤 식사를 해왔나 듣고 자신은 식생활마저 별거없는 평범했다는 점에 상심하는 라이자
또 평범 어필 요소 1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