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도쿄에 갔다 생각나서 들른
그레이트 버거!!
시부야에서 하라주쿠 가는 골목길,
캣 스트리트에 있는 곳인데
3년 만에 갔더니 가게를 3배 정도 확장 이전했더군요
원래 있던 곳 바로 옆 건물로........
손님도 예전보다 훨씬 늘은 것 같고
메뉴도 예전에는 버거만 팔았는데
이제는 스테이크도 팔고
장사가 아~주 잘 되더군요
예전에 즐겨 먹었던 칠리 버거 대신
버섯 버거를 시켜 보았습니다
역시나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햄버거 가격은 감자튀김 자동 포함
대략 1000~1400엔
우리나라도 가격이 똑같네 ㅅㅂ ㅠㅠ
퀄은 우리나라거보다도 좋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