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색감 어떻게 안되나.. 남의 팔레트 가져다 쓰고 있는데도..

테두리 색만 변해도 느낌이 달라질것 같아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바운더리 색이 검정이라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복도식 아파트다 보니 층간소음이 심해서 때론 잠을 잘 못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이어플러그 끼고 자요 그나마 좀 나음

근데 이게 아무리 주의를 해도 건물자체가 너무 방음처리가 안되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 tv소리,,전화벨소리 이런건;;;;;

심지어 사랑하는 소리도 들리니.... 방음,난방 이런 규제는 확실히 새롭게 고쳐져야합니다..

옆집에서 조금만 들떠서 이야기하면 저도 그 소리가 들려요...
다행인 건 옆집이 조용한 편이라는 것 ㄷㄷ

대학 때 자취하던 방이 진짜로 방음이 안돼서리.. 옆방 떡치는 소리까지 다 들리던...대화소리까지..ㅋㅋㅋ

처음에나 떡치는 소리에 설레지.. 허구한날 그러면 나중에는 짜증이 나서리.. 스피커 벽에다 테이프로 붙이고..

저쪽이 떡치면 나도 야동 크게 틀어놓고 그랬는데...

나중에 옆방에서 대화 나누는 대화가.. 그만해 여기 소리 다 들리잖아.. 옆방도 그러는 데 뭘..ㅋㅋㅋ

친구들 몇번 데려와서 술자리를 방에서 하고 그러니까.. 옆방 남자가 오더니.. 너무 시끄러우니까 신경 좀 써달라고..그래서..

여자 데려와서 떡치는 소리 안들리게 하면 나도 친구 안데려온다고 하니까.. 그 뒤로 떡치는 소리는 안들리던.. 다른 데 가서 하는 지..ㅋㅋ

구조적으로 방음이 안되어 있는 건물들이 의외로 많아요.. TV 나오는 거 보면 고급 아파트도 옆집 소리가 다 들리고 그러던.. ㅋㅋㅋ

교류직류 노래는 추천이죠
TNT항상 러닝할때마다 듣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형님의 힘세고 강한기운이 느껴지는군요.

그 ost 에는 또 다른 명곡 메가데스의 앵그리 어게인 이 들어있져.

보낸 이의 닉을 복사, 마이피 메뉴의 검색창을 통해 검색. 나온 마이피를 들어가면 운이 좋으면 한 방에 그 마이피를 찾는 것이고, 아니더라도 보통은 방명록이라 그 마이피의 친구리스트에 그 사람의 닉이 있어요. 그러면 클릭하여 찾아가서 친구신청하시면 됩니다.

헛..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