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liskciuq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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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가끔 고민을 하다.. (3) 2016/10/09 AM 09:51

문제가 막히거나 버그를 못잡거나 해서 고민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해결책이 생각나는 뎡우가 있음.. 대부분 맞는 해결책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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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위스    친구신청

ㅎㅎ 개발자이신가 보네요, 저도 종종 그렇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컴퓨터 켠 적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 -0-;

aramise    친구신청

황농문 저작
몰입 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의 계념을 알게된 작가가 쓴 책인데
아마 그 신기한 경험을 설명 해 줄겁니다.

김뱃돈    친구신청

저는 작업 한참 하다가 잠들기 직전에 번뜩하고 생각나서 실행해봤는데 해결된 경우도 있고... 하나하나 해결하는데 정말 고통이지만 해결했을 때 정말 쾌감이 엄청나죠
[잡담] 새벽에 뜬금없이 탈모에 관햐 생각해봤는데... (2) 2016/10/09 AM 03:39

자라나는 약이 없으면 차라리 머리가 안자라는 약이 필요한 것 아닝까요. 반만 있는 머리가 제일 놀림감이 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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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니롯티    친구신청

프로페서 X ??

링크링크    친구신청

머리를 없애기는 상대적으로 쉬우니까요
[내가 싫어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 (3) 2016/10/08 PM 11:04

은행나무 똥지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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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은행나무 똥지뢰 극혐!!!(2)

노바 테라    친구신청

고딩때 학교끝나고 집에가던중에 친구가 머리에 은행맞은적있음ㅋㅋ
냄새가 일주일동안 안빠졌다고ㅋㅋ

신성한 칼라    친구신청

지금 우리학교 등교길은 지뢰밭이 되었죠잉
[잡담]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행복해보일때 (2) 2016/10/07 PM 11:45

문닫히려는 지하철에 아슬아슬하게 타려고 할때

이상하게 다들 웃으면서 달림 ㅋㅋ.. 뛰는것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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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Zero    친구신청

퇴근이다 이힝

오잉22    친구신청

20년 전에 그러다 낑긴 적이 한번 있는데, 그걸 목격한 친구넘 아직까지 술만 쳐먹으면 그거 갖고 놀림 ㅠ
[푸로 불편러] 좀 지하철에서는 목소리를 낮추면 안되나.. (5) 2016/10/06 PM 10:45

시끄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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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Duck    친구신청

그쵸.. 인정!

dallop T    친구신청

버스에서도..

퓨리54    친구신청

지적해주면 바로 싸울려고 함 그냥 무개념이라..

가오머신12    친구신청

기차도 있죠 애 ㅅㄲ들 떠들어도 애미라는 사람은 가만 놔둔다는...

꿀맛꿀빵    친구신청

통화 목소리좀...
그리고 통화로 라디오 듣는것도 아니고 타고가는내내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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