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눈만 높아서 공부 잘 못하는데 재수만 몇년하다가
점수 맞춰서 대충 대학들어갔네요.
정신 못차리고 학교다닐때는 좋운 대학에 다한 열등감이 쩔었는데
졸업하고 생각해보니 그만큼 점수따기도 편하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어서 그나마 편했던 것 같음..
그냥 열심히 하면 성적이 나오니깐요..
서울대 졸업한 친구는 문과지만 대학수학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잘하는 놈들끼리 붙으니 학점이 좌절이었다고...
revliskciuq 접속 : 4581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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