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튕겼습니다. 소팅 버그도 보이네요...

마법 효과는 진짜 고민되는게. 지난번에는 번개 시전시 직접 선을 그리거나 화염구를 쏘면 파티클을 쓰는 등 했는데 별로 안 이뻐서 이번에는 직접 그려봤습니다. 진짜 멋지게 나온 게임은 파판택a2 인데 진짜 제가 그 정도로는 못하겠더라구요. 인투 더 브리치 보면 프레임도 별로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다듬어진 그래픽인데 그 쪽으로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처음 한 것 치고는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나자나 어제 댓글에 물이 파래 보이는거는 하는 때문이라고 하신 분이 있었는데 다른 색으로 하려면 어찌 할지 몰라서 그냥 계속 파란색으로 했다는...

게임 타이틀은 디아블로3이랑 블러드스테인드 도트 게임(커스 옵 더 문).

디아블로는 레오릭 잡았는데 지루하더라구요. 세상에... 어찌나 맵이 넓던지.. 솔직히 저는 온라인 모드 막 하는 스타일 아니라서 돈이 좀 아깝다는...

블스는 정말 제 취향이었습니다. 볼륨은 작지만 제 취향. 낙사 때문에 분노가 찰 때도 있는데 뭐 악마성전설보다는 쉬우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