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 名前:名無したちの午後[sage] 投稿日:2010/12/11(土) 10:24:32 ID:Zke5ICQw0
숙처녀~저 처음이예요......
산 사람있어?
이거 어떤 의미로 굉장한 작품이네.
에로신에 [○내~에 닿아 버려요오~」라는 부분
닿아아아아아아 닿 아 아 버려 닿아 아버 려우 웃 테이크투
NG낸 성우의 음성이 들어 있고
쇼우지 카나랑 H하고 있는데 주인공이 빈번히
[타니하라씨의 ○내~] [타니하라씨가 이 안에서~] 라던지
타니하라씨라니 누구? 엄청 맥빠져...
아직 초반 저가의 작품이지만 누가봐도 이상한 부분이 있어 매우 위험해...
482 名前:名無したちの午後[sage] 投稿日:2010/12/11(土) 10:49:05 ID:xGy02B4G0
[숙연원망(熟 恋願望) ~숨긴 추억과 음란한 사랑의 형태~]의 소스 재탕 아닐까?
원화가 똑같이 緋色水晶(히이로 수이쇼우?)에 숙녀물에 타니하라 미즈키라는 히로인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