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유머] 재밌는 사진 몇 장

4번 만화는 이웃집 여자 앵무새 맡아주는데
이상한 대사를 ㅤㅇㅡㄼ는다는 이야기

5번 [1+1은 2가 아니야. 우리들은 1+1은 200. 10배다 10배]

6번 [너 왠지 사진과 다르지 않아]

[의사가왔습니다]

내 옆집에 사는 누님은, 굉장한 미인이다.
누님 "저기요"
나 "무,무슨 일이십니카"
누님 "나 5일간 여행을 가게 됐는데 이 앵무새좀 맡아주면 안되니?"
나 "맡아 드, 드리겠습니다"
앵무새 "팥고물, 팥고물, 좋앙, 가버렷가버렷가버렷, 좀더 아앙"
5일후---
누님 "우리집 앵무새 잘 지내니?"
나 "앵무새의 말버릇이 좀 바꼈는데 괜찮겠습니까?"
앵무새 "누님, 저도 갈거 같아요, 아우 아우"

[Mentalist.]

팥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즈키]

남자가 야동틀어논거 앵무새가 외운거죠?
첨에 옆집누나 음성 외운거 읆조린줄 알았음..

[루즈키]

앙팡 돋네

[애완개리온]

그 대사는 남자가 직접 말한거 같은데...

[熱血準人]

텐코지 ㅎ

[PUGI]

맨 마지막 미야자키 미호, 너사진과 좀 다른데?
하하하 프로필 사진 보면 진짜 갭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