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警官の尻を 触った疑い、中 学生逮捕
여성경관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중학생 체포
京都府警西京署は20日、府迷惑行 為防止 条例違反(痴漢)の疑いで京都市西京 区在住の中 学3年の男子生徒(14)を逮捕した。
토쿄부경서경서는 20일 부 미혹 행위 방지 조령 위반(치한)의 혐의로 교토시서경구 거주 중학교 3학년 남학생(14)을 체포했다.
逮捕容疑は20日午後10時ごろ、同 区桂上豆田町の路上で、自 転車に 乗って背後から近づき、女性警察官(30)のスカ ートをめくって尻を 触った疑い。同署によると、「女性に興味を抱くようになり、遊び半分で 触った」と供述している。
체포 용의는 20일 오전 10경 같은 카츠라우에마메다쵸의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등뒤로 접근해 여자경찰관(30)의 스커트를 젖히고 엉덩이를 만지 혐의. 조사에 의하면 [여성의 흥미를 갖게 되어, 반쯤 장난으로 만졌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西京署によると、4月上旬ごろから、西京 区にある阪急電 鉄桂 駅付近の路上で、 帰宅途中の女性が 体を 触られる事件が 数件 発生。同署は人相や服 装などから、少年による犯行の可能性があるとみて調べている。(共同)
서경서에 의하면 4월 상반기 부터 서경구에 있는 한큐전철 카츠라기역 근처 도로에서 돌아가는 여성의 몸을 만지 사건이 여러건 발생. 인상이나 복장등에서 소년에 의한 범죄일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2011年6月21日8時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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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꽤나 멋진 리플이
婦警「かかったわね坊や! あなたが 触れたのはお尻じゃないわ、法よ!!」
여경[걸렸구나 꼬마야! 니가 건드린건 엉덩이가 아니고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