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台北 県 ・三 峡에서 모친의 몰래카메라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어느날 16살 딸과 17세 남자들의 사이를 의심한 엄마가
딸의 방의 바늘구멍정도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불행이도 그 카메라에는 사랑하는 딸과 의심했던 남자들의
삐- 하는 장면이 찍혔다.
그리고 격노한 엄마는 촬영된 딸과 남자들의 삐- 테이프를 가지고
남자들을 고소했다.
남자들이라...~_~
그런데 이거 고소 되는건가...
미성년자에다 합의 하에 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