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ほんのちょっとでも不 満があると出てくる「チッ!」という舌打ち
【2】食事中、口に物を入れたままでくちゃくちゃ音を立てながらの 会話
【3】まるで幼 児みたいにでたらめなお箸の持ち方
【4】「地震!?」と身構えるほどの激しい貧乏ゆすり
【5】ポテトチップスなどのお菓子を食べた後、着ている服で手をふく
【6】四六時中、前 髪や後ろ 髪を 触る
【7】街を 歩いているとき、自分が映るもの全ての前でつくるキメ顔
【8】電車での移動中など、ちょっとした空き時間に爪を 噛む
【9】タバコの吸い 殻やゴミをためらいもなく道端に捨てる
1. 조금이라도 불만이 있으면 나오는 [칫!] 하면서 혀를 침
2. 식사중 입안에 음식을 넣고 쩝쩝 거리며 회화
3. 마치 유아처럼 말도안되게 젓가락질 함
4. [지진!?] 하며 티날정도로 격하게 다리를 떰
5. 포테토칩 등 과자를 먹고 입던 옷에 손을 딱음
6. 하루종일 앞머리랑 뒷머리를 만짐
7. 거리를 걸을 때 자신을 비추는 모든 것의 앞에서 포즈
8. 전차로 이동 등의 잠깐의 시간 중에 손톱을 깨뭄
9.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모으지 않고 거리에 버림
흐음...
꽃미남도 아닌데 한 두개가 걸려...~_~;;;
예를들어 노다메칸타빌레의 치아키 같은경우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