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 이제 돌아다니는게 힘드네요;;;
몇 개 하지도 않았는데 문 닫을 시간이;;;
부스걸은 이제 찍기 싫어서 안찍고 있네요..
카메라도 없고 폰으로 찍으려니 귀찮고...
방문해본 부스...
용과 같이 제로 -
언제나 처럼 2~30분 정도의 영상을 틀어줌..
재밌어 보임... 플4도 사고 싶지만 일단 플3로도 나오니
플3으로 구입하고 4용은 소프트만 구입 예정
4는 나중 신형나오면(나오겠지?) 사야겠네요
헤일로 -
에니버서리2 8인 개인전 플레이
집에 지금 액박이 없어서 오랜만에 플레이라 초반에 많이 죽었는데..
후반에 조금 분발해서 3등까지 올랐음
2등과 차이가 많이 나는 3등...~_~;;;
사람은 꽤나 많았는데 체험대 8대가 전부여서 꽤나 붐볐음..
남 예기 할 형편은 아니지만 서양인이 많았음...~ㅁ~
대역전재판 -
용과 같이 처럼 20분 가량의 동영상 상영이였지만 의자가 준비 안되어 있음...
신 추리 시스템 소개가 주였고...
나머지 캐릭터를 이용한 부분은 꽁트를 보여줬는데
무서울 정도로 재미가 없었음...
저 말고도 웃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시나리오 쓴 사람은 진심으로 두번다시 안해줬으면 좋겠음...
하츠네 미쿠(수출판) -
플레이 하는 사람은 많은대 체험 대수도 많고
체험 플레이가 노래 한곡 분이라(2곡중 선택)
회전이 정말 빨랐음..
삼다수용1, 2 전부 소유하고 있지만
자세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신형이 더 잘만든 느낌이 듬
정발도 하는데 관심있으신분은 꼭 구입해도 후회 안할거임
감상1 다들 게임쇼 정보 보셨겠지만... 정말 볼거 없음...
감상2 내 눈이 낮아진건지 모르겠지만... 부스걸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아졌음.. 특히 코에이
하지만 귀찮아서 사진은 안찍었음... 어차피 좋은 사진은 잘 돌아다니니까..~ㅁ~
감상3 엑박 부스는 규모가 작은건 아니지만 그냥 체면치레로 만들어 논거 같음..
기념품도 없는것 같고... 그냥 참가에 의미만 두는 듯...
감상4 세가 상점 부스에 게임기어 파우치 사러갔는데(1100엔) 품절이라 아쉬웠음...
드림케스트 후드는 조금 비싸서 고민중 안샀음;;;
꼭 가지고 싶으면 나중에 인터넷에서 구입가능하니...
세가는 널널했는데 캡콤은 상점 부스 들어가는 80분 대기시간이 필요 했음...
와인은 안팔아서 들어가볼 생각은 없었음...
이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