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여자사람] 바스트 100센치 아이돌 야나세 사키

篠崎愛（２２）、水樹たま（２９）に?くぽちゃドル「第三の波」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のがボトル型ボディ?の超新星?柳?早紀（２６）。

시노자키아이(22) 미즈키 타마(29)를 이을 통통돌[제 3의 파도]라고 주목받고 있는
보틀형 바디 초신성 야나세 사키(26)


Ｔ１５２
Ｂ１００(I컵)
Ｗ６５
Ｈ８９



루리웹 취향은 너무 어려워..~ㅁ~

[Hawaiian]

;;; 시노자키 아이도 부담스러운데 얘는;;;

[karuki]

ㅇ>-<...

[개념안드로메다]

... 얘는 쫌...

[공허의 신소율]

이건 좀 ㅡㅡ;

아이는 적당히 밸런스가 맞지만 이건 좀 아닌듯

[trowazero]

그것은 ㅅㄱ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다..

[미카선생님]

아이는 좀 귀염상인데... 그 차이가 좀 큰듯...

가슴은 아이도 이미 무척 큰상태라...;

[고소나]

징그럽다;;;;
너무 커;;;

[시폴]

축 늘어진 뱃살 만지는 느낌일까

[피노키오박신혜]

이건 폭유지 하지만 난 커버가능

[판타스틱손흥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심일도]

돼지의 뱃살이 살짝 보인다,,.거의 배는 않나오네

[잔혹동화@]

좋은데

[판타스틱손흥민]

100cm ㅎㄷㄷ

[7days24hours]

아이 말고 히토미의 뒤를 이었으면 좋겠다...

[keep_Going]

넌... 좀 그래

[Corn_of_Duty]

적당히 커야 만지는 재미도 있고 그렇지...
이건 뭐 가슴을 애무하는 건지 빵을 반죽하는 건지 모를 기세

[타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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