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대가 좀 애매하네요
전작에선 처음에 아이팟(?)으로
음악 듣더니 해서 최근이구나 했는데
장비들이 묘하게 낡았음
전작에는 조난 당한거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작에는 사진으로 남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씬도 있고
가장 의외인건 아버지 유품이라고
카세트 레코드 들고 다니는데
이거 듣기만 하는거라면 디지털화 해서
스마트기기 같은데 넣는게 좋을거 같은데
통화는 못하더라도 휴대도 훨씬 편할거고
초반이라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