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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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 책] 골때리는 연극부 전자책이 언제 나왔지;;; (8) 2016/02/26 AM 01:28

일단 날짜보니 12월 말이네요...

표지랑 권수 보니 문고판을 기준으로 했네요...

워낙 좋아하는 작품이라 보자마자 구입했는데...

아마존 평이..

좋다하는 사람들은 다들 추억의 작품이다 라고 하고

싫다는 사람(일단 1명)은

개그가 시대 착오적이다.. 하지만 여캐가 예뻐서 1점 준다네요;;;;



이것도 오래 됐구나;;;~_~;;;;

처음봤을 때가 중학생 때 였으니.

20년 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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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또키리    친구신청

와.. 저 이거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남주가 쇼타? 저 변태부장이 히토미였던가 그랬던걸로...
저 김처럼 생긴 눈썹을 가진 부장이 쇼타를 노리고 있었죠 아마 ㅋㅋ
비둘기 똥 먹고 온종일 딸꾹질하는 에피소드 재밌었는데..

이상한    친구신청

남주는 쇼타로.. 부장은 히로미..
이 만화 너무 재밌게 봐서... 정발도 사고 일판도 사고...
이번에 전자책으로도 사네요...

지금 다시 읽는데 재밌네요...

鐵犬無蹟    친구신청

진짜 웃겼는데 ㅎㅎㅎㅎㅎ
독신자 기숙사도 문득 생각나네요 ㅎㅎ

콘용    친구신청

남주 여장이 예뻤지요...그때부터였을까요...

에드몽 당테스    친구신청

나이먹고 읽으면 이런 유치개그물은 다 재미없죠ㅎㅎ
근데 그시절 엔젤전설과 더불어 독보적인 명작이었어요ㅋㅋㅋ

햄스더♡    친구신청

리사가 상사병으로 일주일만에 살이 쪽 빠진걸 매우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Y君    친구신청

아! 이거 진짜 재미있었는데 ㅎㅎ

키티엔    친구신청

이만화 본지 10년도 넘었는데 기억나는건 귤과 포도네요 길가다 귤 함부로 주우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훈훈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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