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기타] V앱이라는 것을 최근에 깔았는데..

이렇게 훌륭한 물건이....

네이버 투자 엄청한게 보이네요...



주로 보는건 트와이스 체널...

훌륭함...~ㅁ~



그런데 보면서 느낀건데...

언니들의 슬램덩크보다

트와이스TV가 훨씬 잘 만들었네요...



나오는 연예인이야 트와이스 나와서 본거라...

누굴 좋아해서 좋게 느껴진다가 아니라...

편집이나 카메라 웍, 자막, 효과를 통틀어 만들어 짐이

트와이스TV 가 월등하게 잘 만들어졌네요....

언니들이 더 재밌는 상황 더 많이 만들었는데

편집이 그걸 전혀 못 살림...



공중파에는 이제 진짜 못 떠나서 남은 사람만 있던지...

아니면 재대로 된 사람이 다 회의를 느끼고 다 떠난건지..

[스미카]

다음이 마리텔로 다 만들어놓고 삽질하는 바람에 네이버가 꿀꺽했죠

[푸가레토]

그냥 자본의 차이입니다... 네이버랑 카카오랑 게임이 안되요

[사탕먹을래?]

소프트하게 아이돌 덕질할수 있게 잘 만들어진것 같아요
디씨갤이나 팬카페에 가입하거나 팬싸인회를 가지 않아도
운 좋으면 좋아하는 아이돌과 소통할수도 있고

[이상한]

V앱에 외국인도 많길래 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검색해보니 유튜브로 하는게 더 좋지 않냐는 분위기;;;;

불쌍한 네이버;;;

[공허의 김사나♥]

근데 트와이스가 유독 V앱을 잘 이용하긴 해요. 다른 그룹 몇곱절은 더 많이하다보니 애들이 생방송에도 익숙해진게 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