芋けんぴ
이모켄삐 라고 해서
고구마를 얇게 짤라서 말린 과자 입니다
(레시피는 모르니 그 이후 튀긴건 잘 모르겠음)
꽤 단단하긴 함...
전에 감자튀김이라고 잘못 알려진적 있는데
일본 지하철 유리에 꼽히기도 했음...
맛은 달짝지근 하게 먹는게라 괜찮은데
꽤나 오래된 과자라 취향이 살짝 낡은 느낌..
2번째 사진은 이때까지 일본 소녀 만화의
이모켄삐의 대표적인 장면이였는데...
이번 살인 신이 부상중
근데 저게 두개골을 뚫을수 있다면 애시당초 먹을때 이가 부러졌어야 정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