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
너무 쓸쓸해서 레즈 풍속점에 가보았다 리포트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광고가 떠서
아마존 평도 좋아 한번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꽤나 읽어 볼만 함..
정확히 리포트 한건 풍속점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적었네요...
성인물이 아니다보니 에로틱하게 그리진 않았습니다...
작가가 20대 여성이고 특별히 레즈일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사람이
레즈 풍속점에 가게된 이야기가 적혀져 있습니다..
여성 작가 이야기지만 공감 가는 곳도 많고 글도 재밌네요(만화지만;;;)
아무튼 국내 발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괜찮은 에세이 작품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