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1000엔에 집에서 왕복차비 1100엔 들여 갔다와서
뿌요뿌요 크로니컬 하나하고 왔네요...
나이 먹은 파오덕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는건 불가능 해서
2시반에 도착하니 용과 같이 부스는 마감 때렸네요;;;;
사실 이것때문에 온건데;;;;
아무튼 카방클은 정말 귀여웠음...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지만..
저 귀부분이 말캉하고 움직임...
그리고 올해도 공짜로 배부한 몬스터 에너지 한캔 마시고 돌아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