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듣는 팟캐스트에서
도쿄 로즈를 다룬 걸 들었는데
내용이 재밌네요...
해당 라디오는 일본어라 꺼라위키 링크
내용을 간단하게 줄이면
2차 대전 중에 미군 대상으로 방송하는
일본 라디오에서 미군을 대한 악담을 하는
일본의 여성 아나운서(?) 였는데
그 방송에 팬이 많아서 전쟁 후
그녀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이 넘쳤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꺼라위키에 잘 나와 있네요...
아무튼 성덕들은 옛날에도 존재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