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꽤나 진지합니다.
연예인 봉태규씨와 싱어송라이터 안승준씨가 진행한 팟캐스트 인데
2기는 방송을 하는 체널도 늘렸는데
봉태규씨의 육아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끝나버리네요..
특별한 수익이 없는 방송의 한계인 것 같지만 방송은 참 재밌게 들었는데 아쉽네요..
마지막 편 곡으로 얼론 어게인이 나왔네요
팟케스트 어플로 들어서 직접 듣진 못했지만 저도 참 좋아하는 곡이라
메종일각 보다가 오프닝으로 뜬금없이 팝송이 나와서 특이했는데
곡이 좋아서 자주 듣는 곡이였습니다...
메종일각 자체도 엄청 좋아해서...
다시 혼자가 되었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