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고 있는데 항상 실망만 하고
TGS 독점 영상이런 것도 없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사실상 뉴스는 안가봐도 첫날은 커녕
시작하기도 전에 나오는 시대 이니까요...
작년에도 용과 같이만 보고 돌오왔는데
올해는 용과 같이도 없네요...
그 대신 나오는게 다 알겠지만 저지 아이즈
뭐 이것도 재밌어 보이지만
주인공이 키무타쿠 쟈니즈 소속이다 보니
캬바쿠라 미니게임이나
AV배우 출연 이런건 전혀 없을거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사기는 하겠지만..
아무튼 집에서 갈려면 저 표값보다 차비가 더 들지만 일단 가야겠죠...
3연휴니 집에 있어봐야 할 일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