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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クロン大統領の「(軽油やガソリンを買うお金がなければ)電気自動車を買えばいい」という発言は今や、最後の絶対君主ルイ16世の王妃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の「パンがなければお菓子を食べればいい」という言葉に比せ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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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의 [(경유나 가솔린을 살돈이 없으면) 전기 자동차를 사면 되잖아] 라는 발언은 지금의
최후의 절대군주 루이 16세의 마리 아투아네트의 [빵이 없으면 과저를 먹으면 되잖아]라는 말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흐음.. 일본언론이라 좀 애매하지만 진짜면 정말 미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