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산 물건
● 맛시지 볼
퇴근하고 몸이 피곤한데
허리를 맛사지 볼 위에 올리고 비비면 정말 시원함..
가장 큰 사이즈로 사서 어깨 돌리기는 조금 불편했음
■ 못 산 물건
●파쇄기 가위
한번에 8번을 잘라 주는 기계라 개인 집이니 파쇄기 살 필요 없이 이거 쓸련다 하고 샀지만
한번에 8번을 자르는다는건 보통 가위로 한번에 8장을 자르는 악력이 필요하다는 뜻이 였나(물런 100%는 아니곘지만)
그러니 3~5장 정도도 이 가위로 한번에 자르기르려면 엄청난 악력이 필요하다는 건데
평소에 그렇게 악력이 나쁜편도 아닌데도 불가능 했음...
연말이라 한번 적어보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