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용과 같이 체험판만 하고
몬스터 에너지 하나 얻어먹고 끝냄..
용과 같이 감상은 턴제다... 흐음...
어차피 기존 용과 같이랑 전투만 다르지 전투 들어가기 전까지는 똑같음
15분 체험판인데 전투 2번해보고 드래곤 카트 2바퀴 도는 도중에 끝남
전투는 뭐... 턴제 알피지 게임.. 주인공 턴 지나면 적 턴 오는..
이동은 리얼타임으로 움직이며 적지정하면 직선으로 달려가서 기술 쓰기 때문에
맵 위치에 따라서 전봇대 같은 지형때문에 미스가 나오기도 함...
입장대기 1시간 체험판 대기 1시간 반 정도...
그리고 몬스터 에너지 받고 굿즈 판매점에서 구경도 좀 하고
나이 탓인지 더 이상 피곤해서 이대로 돌아옴..
참고로 7 체험판 후 이벤트 선물은 용과 같이 수건인데
작년 용과같이 온라인이랑 같은 물건 같은데;;;;
아 한마디 더...
사쿠라대전은 대기열이 너무 길어서 조정중이라 그냥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