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우유 하나 샀는데
목장이라고 적어두고 요미가나를
"마키바" 라고 적혀 있어서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뭐 제가 아는 목장은 "목장이야기" 의
"보쿠죠우" 밖에 몰랐으니까요..
goo사전이지만 아무튼 두 발음 구분은
보쿠죠우는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마키바는 문학적 표현으로 쓴다
라고 나와 있네요..
구분은 딱히 할 필요는 없을 듯
검색 결과 중에 NHK에 사설중에
초원「草原」도 「ソウゲン」「くさは
ら」로 나눌 수 있다 라고 나와있네요..
今日는 일상대화에선 きょう라고 읽지만 こんにち라고 읽으면 '금일 18시부터~' 같은 뉘앙스가 되어버리는 등... 한자 읽기가 너무 어렵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