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설정만 보고 이거 어떻게 진행될지가 궁금했던 영화인데
프라임에 있길래 봤음..
30대 이상을 위한 러브코미디 라고 보면되겠네요..
설정은 남주는 결혼에 한번 실패한 이혼경력이 있는 사람이고
재혼 후의 이야기...
참고로 남자 주인공이 용7 남바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한 료헤이 오타니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