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러브코미디 이라 자세한 설명은 필요없겠지만
남여 주인공의 고백하는 걸로 신경전을 하는 만화입니다..
단행본 20권 넘은거 같은데.. 이 소제로 이렇게 오래 끌 수 있군요...
출퇴근용으로 봤습니다..
전차에서 이런거 보고 히죽 거리는 엄청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마스크가 필수가 된 세상이라 조금은 다행입니다..
내일 부터는 2기를 봐야겠네요...
실제 하고 싶은 말은 인싸들에게 한때 유행했던
"안녕하살법"의 원작 만화였네요...
그 당시 안봐서 전혀 모르던 내용이였는데...
왜 유행한건지.... 유행한 이유를 알면 이렇게 살고 있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