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nium 이란 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 테스트를 위해 만들어진 라이브러리 라고 하면 가장 간단한 설명일려나;;;
전에 테스트로 이거 기록물만 저장해서 납품 한적있는데... 절대로 잘 못 된 테스트였다는 생각이 듬..
○○○りの
○○○!
○○○에 들어갈 답을 찾는 문제 입니다..
"일러스트에 있는 손가락이 뭐를 하고 있나요.... 3글자로...."
힌트를 보고도 답이 안나왔음.. 다른 퀴즈를 다 풀고도
이것만 하루 종일 고민해도 내 일본어로는 무리 라고 생각들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컴퓨터 브라우져로 들어가 보니 스마트폰 전용 페이지라고 뜸(뭐 이건 옵션 조정하면 바로 풀리고)
페이지 소스를 뒤져서 답을 찾아봤지만... 답은 내가 못찾은 건지 암호화 되어 있었는지 찾다가 포기 했음....
아무리 월급 루팡 중이라도 이거 분석 할 시간은 없어서 또 다른 방법 찾았습니다..
(정답 처리는 송신 버튼을 눌려도 느려진 적 없는거 보니 스크립트로만 한거 같음...)
생각해 본건 무한 대입법
あああ 부터 んんん 까지 다 넣어보기...
손으로 하는건 답이 없으니 당연히 Selenium으로 자동화 처리...
환경 : 리눅스(우분투)
언어 : 파이썬3
라이브러리 : Selenium(파이어폭스)
소스 단순 정리
#인클루드 from selenium import webdriver #로그 출력 logging.basicConfig(level=logging.DEBUG, filename="test.log", format='%(asctime)s %(message)s', datefmt='%m/%d/%Y %I:%M:%S %p') #모바일 페이지용 세팅
#페이지 출력용 profile = webdriver.FirefoxProfile() |
대충 이런식으로 한 다음
돌리고 잠을 잤습니다...
컴퓨터 켜고 자서 푹 못 자고 5시간만에 일어났는데
첫글짜 あ도 안끝났음...ㅋㅋㅋㅋㅋ
탁음 반탁음 야유요 다 합쳐서 105글짜 인데...
초당 1번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총 예상 시간
105 × 105 × 105 ÷ 60 ÷ 60 = 321.5625시간이 걸리는 작업
이걸로 답이 안나오니 동시에 여러개 테스트 가능 하다는걸 확인했기 때문에...
첫글자를 쪼개서 테스트 실행.....
뭐... 결론은 이걸로 답을 찾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제 사양으로 50개는 동시 실행 불가능 하고
30개는 돌아갔습니다...
답을 찾았기 때문에 귀찮아서
40개는 테스트 안해봤습니다..
루리웹에서 할 사람은 없을테니까 위 문제 답은
たっぷ 입니다...
말장난 일거는 예상했지만.. 찾고 나니 더 어처구니 없음...
여기에 능력자가 계시다니 친하게지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