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니 취향에 맞을거라고 떠서 본 영화
재밌었다... 2시간의 시간이 안아까움...
장르는 코미디고 템포가 빨라서 지루하지도 않음
이 영화를 스포 없이 설명 하려고 하니..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음..
그냥 주인공의 심정 변화가 너무 알기 쉬워서 좋았다...
아무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