冴え冴えてなほ滑稽な月
직역하면 [맑고 우스꽝스러운 달] 이겠지만
네이버 검색해보니
영문판 제목 독음으로 있어서 가져옴..
잘 보니 일판 제목 그냥 영어로 번역 한거네요
수정할 거리가 있어서 그냥 작업하기 심심해서 틀어 놓은 영화 입니다..
일본 B급 컬트 영화네요....
내용이 너무 컬트 적이라.. 나에게 좀 어렵네요;;;
의외로 컬트 영화로 평이 좋아서.. 나는 잘 모르겠지만
감상은 여주인공 쿠로카와 메이가 예쁘게 나와서 좋았다 정도
내용이 SM 점에 다녀온 손님들이 갑자기 자살하면서 형사가 수사하는 영화인데
남자 주인공은 수사중에 자기 성향을 깨닮고 여주 쿠로카와 메이가 여왕으로 있는 SM점에 가고
여주인공과 같이 수사한다는 이야기.. 랑은 조금 다르지만 정확히 설명하기가 힘든 영화...
일본 B급 영화 특징으로 갑자기 작품 퀄리티가 들쭉날쭉 하면서 괜찮아 보이다가 나빠졌다가..
애라 모르겠다... 하는 영화였음.. 저예산 컬트 영화니 장르에 관심 있으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