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たちに明日はある
名探偵マミちゃん
각각 다른 영화지만 같이 묶은 이유는 감독과 여배우가 같아서 입니다...
"여자들에게 내일은 있다"는 고전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제목만 패러디 했고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말하고 싶은 거는 둘 다 저예산 영화인데.. 만듦새가 너무 심각하네요.. 그냥 기술이 하나도 없이 만들어 졌음...
잘 해보고 싶다는 열정은 알겠는데.. 장비가 나쁜 것도 알겠지만 노하우나 기술도 없는 게 보임...
학생 영화라면 넓은 마음으로 봐줄 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좀..
괜찮은 유머도 촬영이 엉망이라 웃길 수 가 없는 게 너무 안타까움...
배우들도 전부 연기 경험이 없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부족한데...
아무리 OTT라지만 이정도 영화가 어떻게 아마존에 걸려 있는 거지???
컬트 영화 봤다고 이런 영화 막 추천 해주는 OTT가 무서움..
유일한 장점은 여주인공이 귀엽다는거...
大沢まり萌(오오사와 마리모에)라고 하는데
팔자 주름만 극복하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