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 정보를 좋아하고(늙어서)
우선 기본적 책으로 공부했는데..
오래된 언어가 아니니 책의 선택권은
공식 가이드북 밖에 없었음
아무튼 책을 다 읽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GitHub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Rust 관련
프로젝트 소스를 보는데 책에 없는 개념이 종종 보임
당연 인터넷 검색하면 국내 사이트에도
설명이 되어 있음..
한국어 아니라 다른 언어의 책이라도 비슷 할 듯..
그거 보니 신종 언어는 추가할 것이 많아
어쩔 수 없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C#은 몇년 단위로나눠도
완전 다른 스타일로 짤 수 있으니까.
대신 프로그래머들은 공부가 끝이 안나죠 ㅋ 나이가 들수록 빡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