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이트 작업인데 여러군데서 안건이 와서
릴리즈 타이밍 조절을 위해 로컬에서 한 작업을
스태쉬에 저장했다가 부르고를 반복했음
그러다가 실수로 스태쉬 작업을 clear 함
구글링으로 스태쉬도 전부 기록에 남고
cherry-pick 으로 복원도 가능 하다는 걸 알았음
자세한 방법은 출처에
순간 정신이 아찔 했음..
이런거 까지 다 Git은 기억하고 있구나
좀 가면 용량 소비 엄청나겠다..
덕분에 살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