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언어 특성상 이때까지
소련 공산당 선전 표언줄 알았는데
독일어 였네요
그것도 아우슈비츠 정문에 있던
갑자기 이 말은 왜 생각이 난 것일까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상한 접속 : 6957 Lv. 113 Category
전체보기
지름신 - 게임(104)지름신 - 책(84)지름신 - 음반(26)지름신 - 영상(63)지름신 - 성인용(33)지름신 - ETC(29)외출(38)생활(45)잡담 - 기타(757)잡담 - 유머(615)잡담 - 게임(371)잡담 - 감상(171)잡담 - 여자사람(2902)일본어 속어(31)공부 - PG(53)공부 - LINUX(27)비공개(496)
ProfileCounter
|
|
먹고 살자고 일 하는 건데 당장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일하다 죽게 생겼으니...
나라꼴이 이런데 솔직히 크리스마스가 대수겠습니까...
본인에게도 그 칼이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는 거겠죠...
저 기만적인 표어가 우리 굥총통님의 뜻과도 일치하지 않습니까.
국민의 노예화 및 일 하다가 죽을지 모르는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