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기타] 요즘 마블 코믹스 정발은

둘다 이번에 개봉한 엔트맨 관련 작이네요 

이제 책이 나올만큼 나와서 그런지 

영화 개봉 할때 관련 작만 나오는 느낌임

이거 전에 나온게 토르 개봉때 관련작이니

다시 확인 해보니까 작년 9월에 데어 데블임 착각했음 

[소년 날다]

근데 생각하신 게 맞을 거예요. 라이센스로 사업하는 쪽에 마블이 관련 사업계획을 먼저 알려줄걸요.

넷마블에서 내놓는 게임 속 캐릭터들만 봐도 영화 속 캐릭터와 굉장히 많이 닮은 디자인으로 나오죠. 즉 단순히 사업일정 뿐 아니라 이 경우에는 디자인 공유까지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영화를 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사전효과를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는 해당 작품의 주인공 캐릭터를 가지고 싶다는 일종의 굿즈에 대한 소유욕을 불러일으키죠.

마블과 시공사는 별도의 업체이기에 출간계획이 딱딱 맞아떨어지진 않겠지만, 전혀 신경도 안 쓰고 무계획으로 출간하진 않을 거예요.

[스피안]

원래부터 나오는건 계속 나오고 개봉하면 개봉한 캐릭터 나오고 그랬어요 마블뿐만 아니라 디씨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