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서버로 쓰는 라즈베리파이에
docker 연습해볼겸 필요겸 nginx 올려서 쓰고있음
컨테이너에 nginx 하나만 올릴거니
docker-compose 쓰는 것은 오버 같아서 그낭함
그러다가 최근에 웹 어플리케이션을
올려야 되서 nginx 설정 바꾸려하니까
컨테이너를 하나 더 만들어야 될듯한 상황이 됨
이건 뭔 삽질인가 싶음..
이번에 얻은 교훈
하나를 올려도 docker-compose 쓰는게 옳았다
그냥 요즘 할일이 많아서 머리가 복잡한 가운데
과거의 삽질이 쓸데없이 일을 늘린거 같아서
푸념 겸 적어봄..
일단 이 작업은 연말정산 끝내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