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슈퍼 패미콤에 에로게임을 팔고 싶았던 회사가 있었음
당연히 플렛폼 주인 닌텐도는 허락 안해주고..
그리고 당시 악성 재고로 덤핑이 된 지코사커를 팩당 300엔에 구입
지코사커 롬에 회사가 만든 에로게임을 덮어서
암암리에 판매를 했음...
동인팀의 행동이 아니라 회사에서 한 일이라 쇼킹한 사건이였음..
한국에도 출판한 초에로게 라는 책에도 나오는 이야기니 더 자세한 이야기가 알고 싶으면 책을 참고
그냥 이 자주보는 유튜버에서 이 게임 리뷰를 하길래 생각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