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최신작이자 4번째 작품입니다..
전에 매스커레이드 호텔 영화 보고 나서 1~3권까지 소설을 다 읽었는데
2, 3권 중간 내용을 다 까먹었네요... 엔딩은 기억나는거 같은데;;;;;;
시간 잡아서 2, 3권 훑어라도 봐야겠네요...
아무튼 4탄 범인은 이때까지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내가 이때까지 본 추리소설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케릭터 였음...
반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던 작품이였습니다...
아무튼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