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Timeshift가 뭐냐면 OS시스템을 수시로 백업해두는 저장소 입니다..
계속 UBUNTU만 쓰다가
최근에 하모니카OS로 바꾸고 쓰고 있는데
오늘 시스템 좀 건드리다가 콘솔도 안뜨고
상단 시작 메뉴도 다 죽어버렸음...
일단 복구해야 하니까 하모니카OS에 기본 Timeshift있어서 설정한게 생각남..
위에 창을 띄울 수가 없어서 GUI로 실행 시키는 건 포기함...
일단 콘솔로 해야 하는데 GUI 상태가 안좋아서 콘솔도 안뜸...
명령어 칠 방법 고민중에 VSCode는 띄울 수 있어서 거기에 있는 콘솔로 복구함..
죽으란 법은 없었음.. 이거 처음으로 제대로 써본거 같네요...
역시 리눅스 꼬이는 건 윈도우 꼬이는 것보다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