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지만 가장 왼쪽에 몰려있는 책이
다 그라비아네요;; 우연일 뿐입니다..
책값 아끼기 일환인 이벤트에만
킨들책 구입하기로 매번 체크하는 이벤트(?) 입니다
1월달에는 거의 매주해서 텀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2월 시작하자 마자 시작하네요
1월 이벤트 기간에 발매한 책은 대상 밖이라
그동안 신간을 빨리 못샀기에
이번엔 신간 위주로 샀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포인트가
계속 기간 한정포인트만 주네요
포인트 모아서 한번에 쓰는게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듭니다
막말로 때돈 벌고 있는 기업이
좀 유도리 있게 해주는게(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