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무슨 시험 칠 건 없지만
그냥 제목이 섹시해서 사본책입니다...
어....
뭐.. 암기법을 길게 적을 건덕지는 없겠지만..
그 중요한 암기하는 방법이 대부분 이미지에 암기하는 건데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도 좀 너무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책이 길지도 않는데 그 방법이란게 책의 5%도 안되는 듯....
나머지는 본인 도쿄대 합격했을 때 이야기랑 이런 저런 이야기..
뭐... 실제로 실천하지도 않고 책만 읽은 상태라서 뭐라하기 힘든데
책만보고 실천 가능한지가 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