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게임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하나도 못 해봤네요...~_~;;;
뭐... 신작 대한 느낌들....
용과 같이3 : 이것 때문에 PS3살 가치가 있음...
왕오빠 12 : 65%였나 75%였나... 확실히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
아직 기력 게이지도 없고... 타임아웃으로 패배했을때 포즈도 없고...
개인적인 느낌인데...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 하는데 같은 케릭터로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잘 생각 해보니 이건 내 플레이 스타일 때문일지도..~_~;;;)
태고의 달인 wii : 가져가 세일러 복이 리스트에 있었다는 걸 확인한 것으로 구매결정...
오락실하고 치는 느낌이 다른건 뭐 어쩔 수 없겠지...~_~;;; 가격 차이가 있는데
스탭말로는 현제 완성도 70%
판스 제로 : 원작도 그렇지만 혼자서 할때보다 여럿이서 할때가 재밌다...
그래서 체험대에서도 3명 + (스탭 1명)이 동시에 게임을 하게 해뒀음...
와이 파이도 가능하니 주위에 할 사람이 없어도 문제 없음....
렛츠 텝 : 내가 흥분해서 강하게 한건지 아니면 너무 민감하게 움직이는 건지...
입력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ㅁ~;;;;
페이블2 : 체험시간이 짧은데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_~;;;
사진도 많이 못찍었는데... 게임도 많이 못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