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이 게임때문에 플3을 샀기 때문에
당연히 예약 구매 해버린 용과 같이3입니다...
설명은 필요 없고...
두번째는 헤일로 워즈... 예약 부록은 차 한대 주네요...
흐음... 조금 실망...~_~;;;
세번째는 피규어를 사면 게임을 준다던 하루히의 격동..
덤핑기념으로...~_~;;;
네번째는 게이마가 라고 적고 아이돌 마스터 메거진이라고
불리는 잡지입니다...~_~;;;
편집장이 아이돌 마스터 엄청 좋아해서 매달 아이돌 마스터 기사가 실림...~_~;;;
동봉DVD에 대부분의 영상이 아이돌 마스터이고...~_~;;;
이 전에 나온거 샀다가 재미없어서 팔아버린 기억이..;
역시 취향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