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여동생은 사춘기 작가 신작이네요
서점에 들렸다가 살거 있나 보던중에 사왔습니다...
이 작가 개그 스타일은 좋은데 소재가 다...~_~;;;;
대형 마트에 음반 반값 세일 하길레 지나치기 뭐해서 한번 봤는데
올 오브 탄포포가 있네요... 그것도 반값...~ㅁ~
일본어 공부 할때 상당히 많이 들었던 노래라 가지고 싶었는데...
옛생각 나서 구입해 들고... 컨츄리 무스메도 있길래 그것도 들고...
카운터에 가니 한장 더 사면 3150엔에 준다고 해서...
(참고로 50% 세일이라서 그거 탄포포랑 컨츄리로 3150엔..~_~)
아베 나츠미까지 들고 왔습니다....~_~;;;;
훗... 잘 생각해 보면 탄포포 말고는 그닥 사고 싶지 않았다는 거잖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