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가 부스에 죽치고 있었습니다...
전발2 말고 경품주는 부스는 다 들어갔네요...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중소 기업 대부분은 부스도 안들여 서서
작년보다 대폭 축소된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루리웹 공식 중소기업EA도 이번에 부스 안들여넣었던거 같네요...
SNK플레이모어도 없었고...
일단 체험판 이랑 체험 부스 느낌...
판스포터블2 - 전작은 안해봤지만... NDS판과 비교해보면
역시 이 게임은 아날로그 스틱이 필요하다는 걸 느낌...
아날로그 스틱때문에 아케이드 플레이 느낌이 나더군요...
베요네타 - 난이도 의외로 높았음... 방어가 없기때문에 회피 위주로 플레이...
용과같이4 - 하루카랑 하나(히라노 아야 역)은 병풍확정..~_~
특히 하나는 본 스토리에 안나올 듯 함... 본 동영상에 소개도 없음...
일단 3탄에 있던 미니게임은 전부 개승하고 빠칭코 추가
2탄에 있었던 사이 좋은 상점앞에서 싸울때 아이템을 얻는 이벤트 부활
어세신 크리드2 - 돈이란게 생겼음... 이제 거지에게 기부할 수 있으려나 할수도 있지만
거지도 없어진듯...~_~;;; 아이템도 조금 늘었고... 돈이 생겨서 상점 기능도 추가...
이동 액션이 전보다 조금 복잡해졌음...(전작이 너무 간단했지만)
덤 - Rio실제로 보니 엄청 이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