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산 스위치는 일주일도 안하고 친구네 아들내미 선물(이라고 적고 친구가 할듯)로 마리오 오딧세이랑 같이 택배로 보내버렸습니다.
명절에 할 일도 없고 몸도 아프고 해서 플스나 엑박 구할려는데 엑박은 겜이 너무 없더군요.
엑원 s 500g가 15만원에 1g가 17에 올라와서 고민중인데, 중고나라 아무리 뒤벼도 철권7 하나 구하기가 힘드네요.
철권7이나 하면서 쉴까 했는데 엑원은 겜이 너무 없네요.
그냥 ps4로 갈까 고민 되네요. 엑원 처참하네요.
심지어 엑엑이 신품 49에 올라 왔는데도 패스 했습니다.
엑원 s로 게임도 하고 4k 블루레이나 돌릴까 했는데 구매가 망성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