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집에서 06시에 나와 2시간20분 정도 걸어서 낙동대교를 건너갑니다.
02. 강 건너 맥도 공원에 도착하니 2시간 30분 걸렸네요.
03. 논두렁을 지나서 김해대교를 건너갑니다.
04. 다리밑 길이 경치가 좋습니다.
05. 그냥 가다가 텐트 쳐진거 보고 찍었습니다.
낚시꾼은 지구 어디에 가도 있더라고요.
06. 김해를 들어가는 해반천 입니다.
07. 봉황역 입니다.
08. 봉황대 공원입니다.
09. 도보에서 가장 중요한곳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보일 때 마다 무조건 들어갑니다.
10. 해반천에 있는 귀여운 오리
11. 17:49분에 김해 가야대 역에 도착했습니다.
12. 18:05분 집에서 나온지 12시간 만에 지하철 타고 복귀 합니다
부산 진구 동의대에서 김해 가야대역까지 12시간 걸렸네요.
자주가는 코스고 새벽에 나가서 사진을 많이 안 찍었네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하루에 만보 정도는 걸으려고 하고 있습니다